KT SQUARE MEDIA FACADE
Anamorphic Media Art
광화문을 마주한 KT 광화문 WEST 사옥의 양면 미디어 파사드는, 자개빛으로 피어난 십장생도를 통해 장수와 번영의 염원을 도심 한복판에 새해의 풍경으로 피워냅니다.
- Client
- KT
- Agency
- Hyundai Futurenet
- PM
- Seungmin Lee
- Plan
- Doyoon Ji
- Production
- IMAGO
- Creative Director
- Sungsoo Lee
- Art Director
- Sungsoo Lee
- Creative Plan
- Hangyeol Kim, Hyejin Jung
- Look Development
- Sungsoo Lee, Junhwan Kim, Junhoi Kang
- 3D Motiongraphic
- Junhwan Kim, Junhoi Kang
- Modeling
- Junhoi Kang, Junhwan Kim, Sieun Cha
- Styleframe
- Junhoi Kang, Junhwan Kim
- Creature Animation
- Junhoi Kang, Junhwan Kim


KT Square Heritage Media Facade
KT 광화문 WEST 사옥 외벽에 마주 선 두 개의 스크린은, 전통 길상화 십장생도를 자개의 빛으로 재해석해 겨울의 문이 열리고 꽃이 만개하기까지의 희망찬 연말·연시를 하나의 풍경으로 펼쳐냅니다.
자개빛 창호가 열리며 한국의 겨울을 깨우고, 학·사슴이 화면을 가로지르는 자개로 수놓아진 생명의 정원으로 이어져 낮과 밤을 지나 꽃이 만개하는 밝아오는 새해로 이어집니다.
두 개의 화면, 하나의 세계
이 매체의 핵심은 '양면 연출'입니다. 좌우 스크린은 분리된 화면이 아닌, 하나의 장면으로 이어집니다.
화면을 대칭과 대비로 정리하고, 오브제의 이동과 장면 전환을 통해 두 면이 하나의 연속된 공간 경험으로 읽히도록 구성했습니다.

광화문에서 자개의 빛으로 피어나는 십장생도
겨울에서 새해의 시작으로 이어지는 전환을 중심으로, 계절과 시간의 흐름 속에서 느껴지는 연말·연시의 정서와 변화를 콘텐츠에 표현했습니다.
겨울에서 새해로 흐르는 60초의 여정에 광화문이라는 위치성이 담긴 한국 전통과 연말이라는 시즌성을 담았습니다.

십장생도 자개 소재
광화문의 전통적 상징성과 연말·연시의 겨울 정서를 함께 담고자 했습니다. 장수를 상징하는 한국 전통 길상화 십장생도를 핵심 모티브로 삼았습니다.
자개 특유의 은은한 반짝임을 활용해, 옥외에서도 멀리서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새해의 희망' 메시지로 구성했습니다.


한국 전통 고증
십장생도와 한국 전통 이미지를 고증해, 연말·연시 '희망과 축복'의 메시지와 연결되는 동물·식물·지형·패턴 요소를 선별하고 재해석했습니다.
동물은 학·거북·사슴의 실루엣과 비례를, 식물은 소나무·무궁화·매화·국화의 형태와 군집 방식을, 지형은 구름·산·기와집의 층위와 흐름을, 패턴은 귀갑살 창살·전통 프레임·아치형 돌다리 같은 건축 요소를 각각 분석해, 전통의 미감이 양면 화면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습니다.

Progress
Keyvisual






Styleframe
Location





